[작가] 풍양 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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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풍양 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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豊壤趙氏
서울 무반武班 집안의 둘째딸로 태어나 1786년 시집갔다 1791년 20세에 남편을 잃었다. 당시의 관습대로 남편 뒤를 좇으려다 주위의 만류와 자신의 생각으로 살아남기로 하고, 1792년 자신의 지난 삶과 남편의 발병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치밀하게 기록한 《자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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