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나루

이전

  저 : 강나루
관심작가 알림신청
최찬묵이라는 본명보다 강나루라는 필명이 친근한 사람이다. 책읽기를 좋아하고, 사색하고, 사색한 내용을 기록하길 즐겨한다. 어렸을 적부터 학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역사를 좋아해서 역사책을 많이 읽었으며, 철학과 심리학책도 즐겨 읽는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자신의 서평을 올리기 시작하여 꾀 많은 글들이 '이달의 마이리뷰'에 당선되었다. 서평을 모아 출간하라는 권유를 받고 드디어 용기를 냈다. 부모가 나의 육체를 낳았다면, 나의 영혼을 기른 것은 책이다. 많은 독자들과 함께 책을 읽고 싶다.

강나루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