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신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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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전북 전주 출생
2003년 부산일보 신춘등단
시집 『꽃들이 딸꾹』, 『뱀이 된 피아노』, 『티벳만행 』,
『나이지리아의 모자』, 『저녁은 안녕이란 인사를 하지 않는다』
『의자를 두고 내렸다』
2020년 최계락문학상 수상
202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창작기금 수혜
2022년 제17회 지리산문학상 수상
2003년 부산일보 신춘등단
시집 『꽃들이 딸꾹』, 『뱀이 된 피아노』, 『티벳만행 』,
『나이지리아의 모자』, 『저녁은 안녕이란 인사를 하지 않는다』
『의자를 두고 내렸다』
2020년 최계락문학상 수상
202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창작기금 수혜
2022년 제17회 지리산문학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