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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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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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랐다. 나의 내면 깊숙이 숨어 있던 나의 사고를. 나의 사고는 나는 뭐든 못한다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새로운 도전이나 어떤 책임을 질때 특히 더 그랬던 것 같다.
이 책을 쓰면서도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안 할수 있는 핑계 거리를 다 가져왔다. 그러곤 자기합리화를 했다. 책 쓰기를 중간에 포기하려고 생각했던 순간 도 많았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들과 겨루었다. 결국 책을 썼다.
책을 쓰고 난후 이제 부터는 나의 사고를 고칠 것 이다. 뭐든 된다라는 사고를 가질 것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못한다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고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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