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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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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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스물둘이 된 사회학도입니다. 슬픔이 슬픔으로만 남지 않고, 길이 되기를 바라며 세상을 바라봅니다. 말의 주인이 듣는 이이고, 글의 주인이 읽는 이라면, 누군가 들어주지 않는 말과 읽어주지 않는 글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세상을 듣고, 읽고, 기록하는 길에 우리가 함께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모두 따뜻한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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