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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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m
작가 ‘숨’은 뉴욕에서 패션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오랜 기간 패션인더스트리에서 있으며 여러 대학에서 게스트 심사위원을 하고 영국 패션 책에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번 팬데믹을 겪으며 책을 쓰는 것이 또 하나의 창의성 아웃렛임을 깨달았다. 그 계기로 첫 번째 책인 “지나친 것들 그리고 깨달은 것들”이란 책을 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