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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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양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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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초등학교 교사. 기분이 좋아도 쓰고, 기분이 안 좋아도 쓰고, 쓸거리가 생각나면 공책에 볼펜으로 끄적거리며 쓰는 생활을 오래 했다. 어느 날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흐릿했던 바람을 선명하게 하기 위한 발걸음 내딛고 있다. 쓸 때보다 읽을 때가 더 재미있고 즐겁지만, 쓰기를 멈출 수는 없다.

일상에서 글감을 캐는 사람.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그 이야기들을 글로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공저서로 『상처 하나 문장 하나』, 『책 속 한 줄의 힘』, 『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가 있다.

인스타그램 @booklover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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