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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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주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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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초등교육과를 졸업하고 인천에서 9년 차 초등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30대 초반의 남자. 언론인을 꿈꾸다 갑작스레 교대에 입학해서, 교사가 되어서도 오랜 기간 적성을 찾지 못하고 방황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경제교육을 해주신 부모님의 권유로 경제와 금융에서 인생의 새로운 길을 찾았으며, 지금은 여러 군데의 투자에 매진하는 평범한 투자자로 사는 중이다.

교대생 시절 과외비를 모아 마련한 종잣돈 100만 원으로 시작한 투자의 규모는 10년 만에 어느덧 총자산은 20억 원대, 순자산은 10억 원대로 불어났고,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하는 다주택자 대열에 합류했다. 인생의 목표는 40대에 수도권에서 건물주의 대열에 합류해서, 일하지 않아도 한 달 1,000만 원 이상의 현금의 흐름이 창출되는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는 것이다.

국민과 학생들의 금융이해력이 세계 주요국가들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지는 현실에 관심과 걱정을 가지고 공부와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교사소모임 ‘경제금융교육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초등교사 20만 명 중 78%인 16만 명이 가입한 대형 커뮤니티 ‘인디스쿨’에서 닉네임 ‘선생님 얼굴은 왜 네모예요?(약칭 네모쌤)’로 활동하며 경제 및 재테크 칼럼을 연재 중이다. 이를 통해 21세기 고도화된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교사들을 비롯한 직장인들이 합리적인 경제관과 투자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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