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지훈

이전

  저 : 신지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제이의 아빠. 을지로의 한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N년차 워킹대디. 육아휴직 경력 있음. 가위바위보를 잘 못한다. 참을성이 부족하여 초등학생 딸과 자주 다투고 금세 반성한다. 대쪽 같은 금쪽이 딸 제이, 프로 워킹맘이자 무엇을 하든 남편을 지지해주는 든든한 아내, 딸의 반려인형들과 함께 서울에서 살고 있다. 코로나 이후 수시로 재택 근무와 밀착 육아를 병행하며 일과 가정 사이에서 슬기로운 임무 수행을 위해 좌충우돌, 고군분투 중이다. 퇴근 후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주경야독 생활을 꿈꾼다. 장래 희망은 소설가이지만 무엇이든 쓰면서 살고 싶다. ● 인스타 @hi_there_im_here 

신지훈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