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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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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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사 에디터로 일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작은 극락조화를 키우며 식물의 세계에 입문한 지 5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서툰 게 많은 식물 집사이기도 하다. 새로운 식물을 들이며 예상보다 잘 키운 적도, 기대와 달리 죽인 적도 있지만 식물과 함께한 순간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고단했던 하루를 위로받고 있다. 마음속에 한가득 품고 있는 식물들을 공부하며 식물 집사 내공을 키우는 중이다.
인스타그램 @alpha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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