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존 왓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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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존 왓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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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watkiss
존 왓키스는 잉글랜드 남부의 브라이튼 아트스쿨 대학에서 미술 교육을 받기 시작했고, 1982년 순수 미술과 일러스트 분야를 우등으로 졸업했다. 12년 동안 런던에서 사치 & 사치를 위한 텔레비전 광고 스토리보드 일을 한 후, 만화계로 옮겨서 샌드맨, 배트맨, 코난, 제임스 본드 등의 폭넓고 다양한 캐릭터들을 그렸다. 1990년대 중반부터 왓키스는 영화 제작에서도 일하여 디즈니 애니메이션 <타잔>, <아틀란티스>, <트레저 플래닛>, 그리고 <쿠스코? 쿠스코!> 등의 콘셉트 아트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스카이 캡틴과 월드 오브 투모로우>의 컴퓨터 처리 라이브액션에도 기여했다. 만화도 계속 그려서, 버티고에서는 <트리거>와 <데드맨>같은 작품을, 이미지에서 <서전 X>를 그리다가 2017년 폐암으로 때 이른 죽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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