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유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3월이 동경하는 건 언제나 7월. 동경이란, 관조하며 관철하려는 노력. 정유리의 대표 상품 흩날리는 눈꽃마저 사랑하지 않은 적 없었다 14,500원 '흩날리는 눈꽃마저 사랑하지 않은 적 없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이름 없는 들꽃마저 사랑하지 않은 적 없었다 12,500원 '이름 없는 들꽃마저 사랑하지 않은 적 없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