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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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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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날
작은 날들을 차곡차곡 쌓아가자는 의미에서 미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교육대학교를 나와 6년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미술 수업 영상을 만들다가 그림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그리는 재미에 푹 빠져 이제는 일러스트레이터의 길도 함께 걷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으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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