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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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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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의약대학교에서 중의학(中醫學)을 전공했다. 2남 2녀의 엄마로, 교육 사업가이며 자비량 선교사인 남편과 함께 중국의 소외되고 가난한 아이들의 교육과 치료를 도왔다. 그 후 제주도로 귀국하여 선천성 심장병을 갖고 태어난 생후 40일의 그레이스를 입양했다. 제주대학교에서 원예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중국과 제주를 오가며 그 땅의 아이들을 섬기고 있다.

첫 번째 책 『너의 심장 소리』로 ‘입양의 시작’을 말했다면, 계속해서 ‘입양의 사실을 알리는 과정’ 및 ‘사춘기를 보내는 과정’ 등 크리스천 가정에서의 입양 과정과 자녀의 성장 과정을 집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입양 가정이 공통으로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와 하나님께서 각 가정에 개입하시는 은혜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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