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슬기 관심작가 알림신청 육아의 기쁨과 고통, 혼돈과 의문, 경이와 슬픔 속에서 글을 쓴다. 아침마다 “집에서 놀래!”를 외치는 네 살 아이와 최근 다시 시작한 일 사이에서 동동거리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슬기 의 대표 상품 아이를 학대하는 사회, 존중하는 사회 9,000원 (10%) '아이를 학대하는 사회, 존중하는 사회'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