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서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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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1988년 국제신문에 입사하여 2020년까지 일했다.
지금은 퇴직해 읽고 쓰면서 얻은 것을 나누는 길을 찾는 중이다.
1988년 국제신문에 입사하여 2020년까지 일했다.
지금은 퇴직해 읽고 쓰면서 얻은 것을 나누는 길을 찾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