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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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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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엉성하고 많이 까탈스럽습니다. 제 성질에 제가 못 이길 때가 많아서 성격 좀 고쳐야 한다는 말을 달고 삽니다. 요즘은 여러 사람과 부대껴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십, 수백 번 곪아버린 물집을 터뜨려야 하겠지만 잠시의 아픔을 견디면서, 더 멋있어진 저를 만나러 가는 중입니다. 非常, 備嘗, 飛上. 비상한 삶을 살아가며 타인을 보살피고 종국에는 힘차게 날아오를 제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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