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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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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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31살에 7억 원을 모았다. 5년 간 안정적으로 다니던 직장을 박차고 나와, 운명처럼 ‘어썸인’에서 일하게 됐다. 주식에 대해서는 잘 몰랐지만, 성선화 저자와 함께 이 책을 쓰며 매달 100만 원의 투자수익을 실제로 이루었다. 이 책의 독자들과 함께 적금처럼 차곡차곡 돈이 불어나는 짠투자 기술을 연마해나가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결혼하고 부자가 되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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