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동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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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동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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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에서 출생하여 문학인의 꿈을 꾸며 학창 생활을 하다 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하며 동시·동시조 등을 지도하고 수차례 지도교사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교장으로 퇴직하여 고향으로 돌아와 오손도손 살고 있습니다.
1996년 계간 《현대시조》 신인상과 2010년 《아동문예》 문학상으로 등단하여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며 경남아동문학상(2016년)을 수상하였습니다. 진주, 합천, 함양, 김해, 하동문협 회원, 섬진시조문학회 회장, 진주시조시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지금은 경남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불교아동문학회 부회장, 한국경남진주문협회원과 한국경남시조시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경남회원, 현대불교문인협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조집으로 『합천호 맑은 물에 얼굴 씻는 달을 보게』 『흔적』 『밟아도 꿈틀한다』 『꿈꾸는 裸木』 동시집 『돌멩이야 고마워』 동시조집 『엄마, 내 동생 좀 낳아줘!』 『씨앗 물고 줄행랑』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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