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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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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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하는 곳이 있으면 어떻게든 가야 하고, 가고 나면 살던 곳을 미치도록 그리워하는 괴상한 성향의 소유자. 1996년 KBS 2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서울을 떠나 강원도 태백에서 방송의 업을 시작했다. 이후 강릉방송국으로 옮겨 근무하다가 제주에서의 삶에 대한 대책 없는 동경으로 제주 발령을 요청, 2002년부터 2021년 5월까지 20년 가까이 제주방송총국에서 일하며 제주인으로 사는 호사를 누렸다. 2021년 다시 강릉방송국으로 돌아와 기억 속 공간들과 새로운 이야기들을 조금씩 모아가는 중이다. 현재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서 ‘Total Eclipse’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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