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무기력 전문가이자 심리학, 뇌과학, 의학, 철학, 신화, 경영학, 웃음, 유머, 치료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강연전문가로서 개인과 가족, 조직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하고 관여하며 사람을 변화시키는 사명가로 명성이 높다. 특히 기타반주에 맞춰 노래로 강연의 시작을 알리기에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청중들을 자연스럽게 무장해제 시킨다.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해남에서 초·중·고를 졸업했다. 대학에서 경영학과 상담심리학을 공부했고,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경영정책법무와 경영법무를 공부한 후에 다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상담코칭학을 공부하다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학했다. 사단법인 국제심리치료협회와 사회단체 한국심리치료협회의 대표로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지수 향상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무엇보다 2016년에는 국내 최초로 개인과 가족, 조직의 무기력을 연구하는 무기력 연구소를 설립하여 무기력 교육과정을 통해 삶의 실력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기업과 기관, 학교, 단체 등에서 강연과 교육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삶의 전환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