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그레고리 파나치오네

이전

  글그림 : 그레고리 파나치오네
관심작가 알림신청
Gregory Panaccione
시나리오 작가, 삽화가, 색채 화가. 열네 살에 파리의 에콜 에스티엔에 입학해 데생, 그래픽 아트, 고전 동판술을 배웠다. 이후 파리 보자르에서 누드 데생과 형태 습작 등의 예술작업을 계속했다. 앙굴렘 만화 페스티벌을 계기로 「소피의 불행」의 만화영화 제작에 참여하며 스토리보드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원작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로 재창조되는 작업을 통해 만화책과 만화영화의 제작 기술을 배워나가는 한편, 독자적인 창작활동 또한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그레고리 파나치오네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