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채반석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밥 먹고 살고 싶다는 이유로 기자를 희망했는데, 막상 되고 나니 다른 일을 더 많이 하고 산다. 인생 생각대로 가지 않아도 좋더라. 가능성을 품고 생동하는 봄의 연록처럼. 쓴 책으로 『그깟 취미가 절실해서』 등이 있다. 채반석의 대표 상품 봄, 시작하는 마음 11,700원 (10%) '봄, 시작하는 마음' 상세페이지 이동 봄, 시작하는 마음 9,100원 '봄, 시작하는 마음' 상세페이지 이동 그깟 취미가 절실해서 9,800원 '그깟 취미가 절실해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