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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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주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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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차 경찰. 서울경찰청 ‘최초의 여성’ 감찰조사계장직을 지냈다. 처음 경찰이 되었을 때 서울의 여성 경찰관의 수가 채 100명이 되지 않음을 알고 놀라던 기억이 생생하다. 삶에 문제가 생기면 늘 책에서 답을 구하는데 여경들의 문제는 여성학이나 경찰학,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았다. 2017년 ‘경찰 젠더연구회’에 참여하면서 여경들과 함께, 직접 그 답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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