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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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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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10년 가까이 서비스직에서 일했다. 두 아들 육아를 위해 경력이 멈춘 엄마의 삶을 택했다. 4년 전, 아이들을 잘 키워보고자 시작한 배움이 다른 것으로 이어졌다. 2022년 가을. 첫 번째 저서인 『역마살 엄마의 신호등 육아』를 출간하며 작가가 되었고, 글쓰기 코치, 하브루타 및 슬로리딩 강사, 아이와 함께 동남아 한 달 살기 강사, 티(tea)소믈리에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매일 독서, 필사, 글쓰기, 영어 공부, 수영, 스트레칭을 한다. 덕분에 목표를 향해 가까워지고 있고,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독자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글을 썼다. 나아가, 7가지 페르소나를 적재적소에 맞게 쓰고 벗으며 나답게 살아가는 방식도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마음에 품은 페르소나가 있다면 당당히 꺼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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