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승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박승원은 한국과 독일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였으며 자신의 신체에 동물, 기계, 소리, 죽음과 같은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면서 인간이 가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가다. 첫 창작 희곡으로 「지극히 평범한 하루」를 집필하였다. 박승원의 대표 상품 지극히 평범한 하루 16,200원 (10%) '지극히 평범한 하루 '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