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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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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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은 한국과 독일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였으며 자신의 신체에 동물, 기계, 소리, 죽음과 같은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면서 인간이 가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가다. 첫 창작 희곡으로 「지극히 평범한 하루」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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