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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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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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에 들어선 지 20년에 이르고 있다. 이 기간은 화려한 수상 경력과 보여주기식의 타이틀 같은 미사여구가 불필요함을 깨우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거대 공룡과 같았던 리먼브라더스의 몰락에서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 두바이사태, 남유럽PIGS위기, DLS사태, 라임사태 등 굵직한 금융위기를 거쳐 코로나19로 인한 금융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최근의 금리인상까지 현대사의 여러 대형 금융 사건을 겪으면서 이 같은 사태에 영민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식견을 넓혀가고 있다. 2018년 『문화일보』에 칼럼을 쓰기 시작해, 현재는 『전북도민일보』와 『소비라이프』에도 칼럼을 쓰고 있다. 또 브런치에서 역사를 중심으로 술과 음식, 금융·경제·문화에 관한 통섭의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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