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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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정을 사랑하는 한낱 인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하루하루 연명 중이다. 우울은 모든 감정의 상위권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그러한 우울에 사로잡히는가, 벗어나는가는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 전자였다가 후자가 될 수도 있다. 다만, 조금의 도움이 필요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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