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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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태어나 장편 소설작가를 꿈꾸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토끼로 이모티콘은 토끼밖에 사용을 안 한다. 어린 나이에 교회에서 만난 이 목사의 도움으로 글에 대한 꿈을 키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후 교회 수련회에서 의도치 않게 신과의 만남을 경험한다. 신과의 만남으로 인류 구원을 꿈꾸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좋아하는 격언으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