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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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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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계획을 항상 일주일 단위로 세우며 살아왔습니다. 일곱 개의 요일은 늘 일기로 마무리합니다. 문방구에서 노트와 펜, 귀여운 스티커를 사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풉니다. 사소한 친절에도 쉽게 마음을 뺏기고 아낌없이 마음을 꺼내줍니다. 그러니 함부로 다정하게 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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