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지원

이전

  저 : 이지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50대 초반의 중년, 지난 경험으로 외식업 창업 컨설팅과 프랜차이즈 본부 꾸리는 일을 한다. 인생 막장까지 떨어져 네 발로 박박 기다가 이제 겨우 두발로 섰다. 이젠 달려 보려고 미라클 모닝을 하고, 아침형 인간이 되어 책 읽고 글을 쓰면서 지난 아픈 손가락들을 생각한다. 이젠 새 삶을 살고 싶어졌다. 그리고 과거가 아닌 지금 그리고 지금으로 이어진 미래를 꿈꾼다.

이지원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