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나영

이전

  저 : 박나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안 그래도 살기 팍팍한 세상, 내가 만드는 것만큼은 한없이 가볍고 행복해도 되지 않을까. 꽉 닫힌 해피엔딩을 꿈꾸며 소소한 것들을 끄적인다. 언제나 긍정회로 가동 중. 머리가 꽃밭이라는 표현은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본다는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사랑과 용기가 넘치는 디즈니 영화들을 좋아한다.

박나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