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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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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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경기도 안산 출생
나 못지않게 예민한 우리 아빠
요리를 잘하는 우리 엄마
그들의 세상에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는 실수투성이지만
그들이 준 세상을 예쁘고 소중하게 다루고 있다.
앞으로 수없이 더 많이 흔들리고 넘어지겠지만
괜찮다.
무엇이든 잘 될 것이다.
잘 해낼 것이다.
이제부터
나의 시간은 행복하고 긍정적인 경험으로만 가득 채워진다.
부지런히 행복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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