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감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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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감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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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학생의 작가인 감하영은 우울에 잠식당한 자신의 모습과 그것을 이겨내는 모습을 글에 담아냈다. 혼자 산책하기를 좋아하고, 블로그 쓰기와 베이킹을 취미로 삼고 있다. 직접 만든 빵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행복을 느끼는 편이다. 인생 영화로는 ‘인턴’을 꼽는다. 글을 쓰면서 많이 들었던 노래는 아이유의 ‘싫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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