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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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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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가는 순간순간의 감정이나 말로 표현하자면 너무 딱딱한 단어들...
지금 느낀 그 감정과 순간의 기억을 글로 남귀어보면 어떨까 해서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설렘도, 이별의 아픔도, 우리가 지금 보내고 있는 이 순간도 우리 모두의 일이고 공감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그 부족함에 내일이 있듯이 최선을 다하여 마음을 담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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