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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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노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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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새로운 일에 설레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 그러다 보니 항상 무언가를 하느라 바쁘지만,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진심을 쏟고 최선을 다한다. 언젠가 다른 사람에게 닿을 수 있는 시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드디어 실천에 옮긴다. 설레는 마음으로 펜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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