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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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양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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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20년을 일한 은행원이다. 학생 시절 동네 교회 옆 공장에 와 있던 인도네시아 사람을 만나면서 외국인 친구들과 교제했다. 여기에서 바이끄와 남편 앤튼을 만났다. 인도네시아어를 독학으로 공부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 이슬람 금융을 공부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바이끄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번 써보라고 권유하였으며, 인도네시아어로 된 원고를 받아 우리말로 옮겼다. “(히잡에서 전기차까지) 인도네시아 깨톡” (디아스포라 출간, 2021)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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