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가정에 교육과정 12년 중 11년을 공부란 것을 하지 않고 살았다. 사고란 사고는 다 치며 학생이라는 신분에 맞지 않는 행동을 했었다. 소위 말하는 ‘양아치’였던 나에게 ‘책’이라는 기회가 왔다. 하고싶은 것 하나 없던 내게 성공이라는 목표를 심어주었고 인생을 바꿔줬다. 내가 생각해오던 인생과 그들이 말하는 인생은 너무나 달랐고 나는 그들의 말을 믿고 따르기로 했다.

내 이야기가 다른 성공한 이들에 비하면 보잘 것 없다. 그치만 그들에게 배운 생각들을 적용했다. 나는 성공하기로 결심했고 확신한다. 아인슈타인은 “상상은 삶의 핵심이다. 다가올 미래의 시사회다.” 라고 말했다. 내 이야기와 상상이 내 미래를 미리보는 시사회라고 생각한다. 내 이야기가 당신의 변화에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