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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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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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황성규는 시인으로 살고 싶은 소망을 가슴에 품은 채 Tnews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현재 인터내셔널 택시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를 설명하고 알리는 일에 만족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닮은 듯 다른 그들의 이야기 중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적인 내용을 엮어 책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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