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예슬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
직업으로 이야기한다면 심리상담사.
그 외의 시간은 순간의 소중함을 감각으로 느끼는 사람.
그리고 역시 그중 제일로 두는 것은 사랑.
instagram. @yeslee_book
직업으로 이야기한다면 심리상담사.
그 외의 시간은 순간의 소중함을 감각으로 느끼는 사람.
그리고 역시 그중 제일로 두는 것은 사랑.
instagram. @yeslee_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