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덩컨 맥그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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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덩컨 맥그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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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컨 맥그레거와 냇 프라이스와 두 사람은 합쳐서 50년 이상을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살았다. 이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상당한 양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관련 글을 많이 작성했고,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글을 작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었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법을 강의했고, 콘퍼런스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했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콘퍼런스 조직을 도왔다.

이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중 상당수는 자바로 쓰였다. 모든 소프트웨어를 자바로 개발하지는 않았지만 상당 부분을 자바로 개발했다. 이들은 자바가 C++과 비교할 때 새로운 바람인 것처럼 느껴지던 때를 기억할 만큼 오랫동안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했다. 이제 이들은 자바와 비교할 때 코틀린이 새로운 바람이 될 수 있음을 알았고, 코틀린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법에 대한 책을 집필했다(그리고 이 책을 작성하는 과정을 돕기 위한 소프트웨어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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