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남제약스퀘어’에서 사업지원팀과 마케팅 총괄이사를 맡고 있다. 국내외 굵직한 NFT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제 막 출발선상에 있는 한국 NFT시장에서 꾸준하게 NFT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융복합 분야의 각종 자문 및 산학연계도 꾸준히 진행 중이며, 충남 메타버스산학협의회 운영이사를 맡기도 했다. 처음 NFT를 접했을 때 어려움이 많았기에, 정말 쉽게 접할 수 있고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을 집필하고 싶었다. 내가 NFT에 입문할 당시만 해도 관련 도서는 외국 도서를 번역한 것이 전부였고, NFT가 무엇인지 친절하게 설명해놓은 곳을 찾기 어려웠다. 지금도 각종 도서와 인터넷에는 정보가 넘치지만, NFT는 여전히 어렵고 거리감이 드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모두가 쉽게 NFT를 이야기하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에 집필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