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영

이전

  저 : 이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빛나는 순간은 모두가 축복할 테니까
쉽게 외면해버리는 아픔을 나누고 싶어요.
이 긴 터널의 끝에 빛이 비추길.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걸어가길.
주저앉고 싶을 때 잠시 쉬었다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길.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할 수 있기를.

이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