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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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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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경주 감포에서 태어났다. 울산공업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조선소 하청노동자로 실습을 나갔다. 조공으로 용접과 제관, 배관 일을 했고, 지금은 자동차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노동조합 현장 조직 활동을 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 3학년 재학 중이다. 시집으로 『고통도 자라니 꽃 되더라』가 있다.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울산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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