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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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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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래시동인지 「마침내 새가 되어」에 「돌감나무」 외 5편이 게재되어 등단하였으며, 사래시동인 회장이다.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 한국응용생명화학회장, 한국키틴키토산학회장, 농촌진흥청혁신추진공동단장, 과학기술부 글루코사민당류소재 국가지정연구실 단장, 전국농림기술개발연구사업단장협의회장,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위원회 위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 작물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정년 후 우간다 나카송골라 소재 Livingstone Farms의 농장장으로 일하였다. 현재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중국 청도농업대학교 객좌교수로 있다. 시집 『검돌베개 고요쯤에』와 산문집 『존재의 초상』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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