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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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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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맑고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다. 특기는 자연이 속삭이는 위로와 응원을 알아듣고 느끼는 것. 변함없이 변화하는 뚜렷한 사계절 속에 살 수 있어 감사하다.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보다는 여름을 좋아한다.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던 시절 중 유난히 추웠던 어느 겨울, 무더운 섬마을에서 새해를 맞이한 기억을 더듬어 이 글을 썼다. 텀블러가 없으면 테이크아웃 커피를 사서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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