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오광균 관심작가 알림신청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에 방황의 시간을 지나고 2013년 하나님의 ‘사랑의 맹세’(신 7:8)로 장로교단 목사가 되어 사람의 행위와 하나님의 행하심 속에서 복음의 핵심을 증거하는 제자입니다. 오광균 의 대표 상품 상실과 채움 룻기 13,500원 (10%) '상실과 채움 룻기'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