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브 마리 로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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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에브 마리 로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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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서부 지역에서 15년 동안 저널리즘 분야의 글을 썼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취재 뒷이야기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기도 했고요. 너무 오랫동안 다른 사람의 이야기만 썼다는 생각에 프랑스를 떠나 런던으로 갔습니다. 런던에서 좀비를 사냥하는 할머니 이야기, 둥지를 박차고 나온 공주 이야기 등 머릿속을 돌아다니던 이야기 타래를 풀어 놓기 시작했지요. 지금은 캐나다에서 프랑스어 수업을 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멋진 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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