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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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국민일보에 입사해 25년 넘게 일하고 있다. 경제, 사회, 정치, 편집, 탐사, 국제 등 여러 부서를 거쳤다. 문화부에서 일한 시간이 가장 길어 10년이 넘는다. 현재 문화체육부 선임기자로 출판, 문학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매주 새로 나오는 책들을 받아보며 좋은 책과 작가들을 발견하고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