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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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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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일용직 잡부로 일해서 번 돈으로 창간에 참여했던 신문사에서 지금도 일하고 있다. 경찰, 국회를 거쳐 서울시 출입을 하고 있다. 자치와 분권이 반도체보다 중요하고, 국가보다 도시에 희망이 있다고 여긴다. 좋은 기자가 되려면 좋은 사람이 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승부는 ‘시력’이 아닌 ‘사선’에서 갈린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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